'인사법'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유아 및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예절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예절교육은 유아기와 청소년기에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시가 지난 200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모집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기본예절과 인사법부터 ▲학교생활예절 ▲올바른 언어예절 ▲차의 향기, 다례 ▲전통 성년식을 주제로...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관장 김기태)에서는 5월말부터 복지관 내에서 새롭게 적용되는 직장 내 문화를 도입했다. 일명 ‘정현인사법’, ‘가영문화’라고 불리는 재미있는 문화이다.이 두가지 문화는 ‘직원들끼리 좀 더 편안하고 즐겁게 인사를 할 수는 없을까?’ 라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으며, 아이디어를 낸 직원의 이름을 따서 명명(命名)했다. 먼저, ‘정현인사법’은 엄지를 들고 상대방에게 칭찬을 건네는 인사법이다.“최고이십니다.”, “덕분입니다.” 등의 인사말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 국민권익위원회 [광교저널]장교나 단기 부사관 경력도 사회복지사 호봉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병역법 상의 복무 종류가 아니더라도 군 의무복무를 했다면 복무 경력을 호봉으로 인정해야 한다며 관련 규정을 개선하도록 보건복지부에 의견표명 했다고 18일 밝혔다.사회복지사로 근무하는 김씨는 단기복무 부사관 출신으로 육군에서 4년을 근무했는데 단기복무 부사관을 포함해 장교나 부사관의 군...
▲ 용인시청 [광교저널] 용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처인구 김량장동에 있는 예절교육관에서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예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일상 생활 속 예절, 바른 인사법과 전통절, 친구와 차 나누기, 나만의 사자소학 만들기 등 우리 고유문화와 예절에 대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재료비 3천원을 제외한 참가비는 무료다.예절교실은 2회로 나누어 1기는 ...
▲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재단)은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원화 전시 ‘세계와 반갑다고 안녕!’을 청덕도서관에서 진행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김수진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 이하 재단)은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원화 전시 ‘세계와 반갑다고 안녕!’을 청덕도서관에서 진행했다. 재단에 따르면 ...
지난 12일(토) 진위면 봉남리 진위향교에서는 도포를 입고 유건을 쓴 파란 눈의 외국인들이 공수를 하고, 큰절을 배우는 이색 풍경이 펼쳐졌다. 우리시 문화관광유적지를 탐방하고 관내 문화예술체험학습장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평택시를 알리는 2014 미군장병 및 가족 평택시티투어가 이번에는 진위면 봉남리 진위향교에서 열린 것이다. 참가자들은 먼저 진위향교 입구인 홍살문부터 대성전까지 향교를 둘러보며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향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역사를 알아가는 탐방을 진행했다. ...
민주당 백군기 의원민주당 백군기 의원(전 3군사령관, 현 용인 갑 지역위원장)은 지난 10일, 『군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군인사법」은 전역예정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직지원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전역예정자에 대해 군내교육과 위탁교육을 구분해 실시하고 있으나 이들 중 다수가 전역 후 원활한 사회적응을 위해 민간기업에서 취업교육이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에는 전직지원교육대상이 되는 전역예정자는 전직교육의 일환으로...